요진건설산업(대표 최은상 부회장)이 연말 잇따른 수주 낭보를 전하고 있다.요진건설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한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평택 세교 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서초동 1330-11번지 업무시설 신축공사’, ‘부천괴안 B-1BL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 등을 연달아 계약하는 쾌거를 이루며 3136억원(부가세 포함)에 달하는 수주 실적을 올렸다.요진건설이 수주한 ‘평택 세교 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공사금액 2546억원으로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202-5번지 일원에 연면적 20만7806.7m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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