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최대 300만원 지원…3차 재난지원금 5조 육박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최대 300만원의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이는 올해 추석 직전에 지급한 2차 재난지원금(소상공인 새희망자금)에 임차료 명목 지원금 최대 100만원을 더한 금액이다.27일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러한 코로나 3차 확산 지원 대책을 이날 오후 고위 당정청에서 논의한 뒤 오는 29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표할 예정이다.◇소상공인 291만명에 새희망자금 + 임대료 '내달 지급'임차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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