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예령, '55세' 초동안 미모

 배우 김예령과 그의 가족이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합류했다.지난 22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는 29년차 배우 김예령이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김예령은 올해 55세라고 밝혔고, 이에 출연자들은 “진짜 55세냐”며 놀라워했다. 배우 이정은과 황석정보다 나이가 많다는 점에서도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또한 이날 VCR에 등장한 인물은 전 야구선수 윤석민은 김예령의 사위로 드러나 놀라게 했다.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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