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정평가 60% 육박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21~24일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가 전주보다 2.8%포인트 하락한 36.7%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였던 12월 2주차(36.7%)와 동률이다.부정평가는 2.0%포인트 상승한 59.7%로, 출범 후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리얼미터는 이번 조사에서 코로나19 백신 지연 논란, 이용구 법무차관 택시기사 폭행 사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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