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사회복지 허브 기관인 용산복지재단(이사장 이상용)이 22일 사이버 보안업체 스틸리언(대표 박찬암) 등 13개 기업, 개인에 나눔·복지 유공 구청장 표창을 전달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기업, 개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다.이날 시상식은 원효로1가에 위치한 스틸리언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 등 3명이 자리했다. 재단은 참석인원, 식순을 최소화시켰으며 스틸리언 외 12곳(더좋은친구, 레스텍, 벳메딕, 열심히커뮤니케이션즈, 페렌벨, 마스크공작소,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33825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012/33825_22919_3011.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