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청사 지하3층에 ‘스마트기록관’ 조성을 완료했다.구 스마트기록관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련된 기록물관리기관이다. 구청에서 만들어진 기록물 관리와 공무원에 대한 지도감독, 교육 등 기능을 맡는다.‘스마트’라고 이름 붙인 건 고도화된 기록물관리시스템과 전자동 모빌렉, 보안관리시스템, 항온항습기 등 스마트시스템을 갖췄기 때문이다. 기록물 관리와 보존. 검색 등에 최적화된 공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입구에는 주요 행정박물(업무협약서, 상장, 상패, 방명록)과 간행물을 보여주는 소규모 전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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