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어준씨가 법원이 법무부의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2개월 중징계에 대해 ‘집행 정지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25일 자신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있을 수 없는 판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서 “추가 심리 의미는 이제 없어졌다. 그러니까 판사가, 행정법원의 일개 판사가 ‘본인의 검찰총장 임기를 내가 보장해줄게’ 이렇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법원) 결정문의 앞뒤 내용이 안 맞는 건 중요한 게 아닌 것 같다”고 했다.사진=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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