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기피 논란으로 국내 입국에 제동이 걸린 스티브 유 씨(활동명 가수 유승준)가 일명 '유승준 방지법'이 발의되자 자신의 입국을 막는 것은 정치권의 선동이라고 주장하는 등의 비판 영상을 올리며 분노했다 지난 19일 유승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승준 원천 방지 5법 발의안? 김병주 의원 지금 장난하십니까? 그동안 참아왔던 한마디 이제 시작하겠습니다'라는 약 40분 가량의 영상을 올렸다.유승준은 영상에서 "내가 무슨 정치범이냐. 공공의 적이냐. 내가 무슨 강간범이냐, 누구를 살인했냐. 내가 무슨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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