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아들 군대 보내면서 국내출산 인증...서울시장 출마 신호탄?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설을 저울질 하는 것으로 알려진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아들의 군 입대일에 맞춰 출생 증명서를 공개하며 '원정 출산설'을 정면 반박했다. 나 전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 아침 제 아들은 논산 육군훈련소로 떠났다"며 아들과 포옹하는 사진과 함께 의사소견서를 첨부했다.해당 서류는 1997년 서울대병원에서 나 전 의원이 아들을 출산했음을 증명하는 의사소견서다. 서울대병원이 지난해 9월 발급한 소견서에는 1997년 12월11일 나 전 의원이 유도 분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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