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엄마의 산타’를 펴냈다.이 책은 가족 외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친절한 엄마를 걱정하는 딸의 성장과정을 담았다.어린 딸은 엄마가 자신의 몸을 걱정하기는커녕 모든 이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이 못마땅하다. 그래서 때론 심통을 부리고 동생에게 짜증을 내기도 한다. 그렇지만 점차 모든 이에게 산타처럼 행복을 선물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며 성장한다.글을 쓴 임수연 저자와 그림을 그린 해피박 저자는 아래와 같이 출판 소감을 밝혔다.“사람들의 잠재력을 믿습니다. 모든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행복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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