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갈등 인식 및 SNS 사용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발표

 재단법인 대한국인(이사장 전윤수)이 사회갈등 인식과 SNS 사용에 대한 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대한국인이 여론조사 전문 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10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먼저 “SNS를 사용한다”고 답한 사람은 전체 참가자의 86%로, 70%는 “매일 접속한다”고 답했다.현재 우리 사회의 갈등 정도에 대해서는 ‘심각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전체 응답자의 89%가 “현재 사회 갈등이 매우 심각하다”·“대체로 심각하다”고 답했으며, 특히 75.3%는 “사회 갈등이 과거보다 더 심해졌다”고 했다.갈등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33930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012/mn_33930_20201228170010_1.jpg'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