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 전진의 아버지인 가수 찰리박이 12월 24일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했다. 이를 두고 방송 이후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방송에서 그는 "2017년11월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정신을 차려보니 병원이었다. 말도 잘 안 나왔다. 왼쪽 편마비와 언어장애가 와서 방송활동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을 시작했는데 잘못돼서 가정생활에 도움이 못 되니까 속 썩이는 모습 안 보이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합의하에 이혼했다. 그리고 학원 빼서 전처에게 다 주고 난 지하에 남았다"라고 말했다아들 전진과도 연락이 끊어진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33931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012/33931_22984_1359.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