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대통령’ 대한체육회장 선거 레이스...이기흥 vs 반(反)이기흥

 내년 1월18일 열리는 제41대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여전히 이기흥 회장의 지지층이 가장 두껍다는 중론인 가운데, 이에 맞서 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과 장영달 우석대 명예총장, 강신욱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 국제스포츠학부 교수, 윤강로 국제스포츠연구원 원장, 문대성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위원이 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반(反)이기흥측에서는 "후보 단일화가 없으면 이기흥 회장을 이길 수 없다"는 목소리도 나오기 때문에 후보 등록일이 다가오면서 출마자들 사이에서 후보 단일화 논의가 주목된다.한편, 대한체육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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