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9일 "코스닥 1000 시대가 바로 목전에 온 것은 혁신 중소·벤처기업, 기술장세, 테크장세의 힘"이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맞은 중소기업계를 격려하고 나섰다.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지하1층 KBIZ홀에서 열린 '2021 중소기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박 장관은 자신이 기자로 재직하던 시절 "증권 출입할 때 코스닥이 처음 생겼는데, 코스닥을 만들어 놓으면 '정말 가치 없는 기업만 모일 것'이라는 비판이 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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