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민 모두에 10만원씩 지급하기로 한 ‘2차 재난기본소득’에 대해 '매표 행위'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내외국인 1399만 명 모두에게 10만원씩 지급한다고 했다. 1조 4000억 원이 든다”며 “‘전 도민 10만원 지급’은 소득재분배 효과가 제로인 매표행위”라고 말했다그는 “1400만 경기도민 중에는 부자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다. 코로나 위기로 하루하루 삶을 지탱하기가 너무나 힘든 분들도 있고, 별다른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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