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1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벌인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임산부 건강을 살피기 위해서다.지원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 임신부로 신청일 기준 유사사업(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년도 기수혜자, 중도포기자도 다시 신청할 수 없다.지원 내용은 41만원(예산 확보시 7만원 추가) 상당 농산물 꾸러미다. 전용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기농축수산물, 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가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34697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101/34697_23440_394.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