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1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1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벌인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임산부 건강을 살피기 위해서다.지원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 임신부로 신청일 기준 유사사업(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년도 기수혜자, 중도포기자도 다시 신청할 수 없다.지원 내용은 41만원(예산 확보시 7만원 추가) 상당 농산물 꾸러미다. 전용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기농축수산물, 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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