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결제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처 확대, 20% 할인 혜택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 이하 한결원)은 서울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영업 제한 업종에 속하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선(善)결제 서울사랑상품권(이하 선결제 상품권) 사용처를 13만개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기존 선결제 상품권 사용처는 1만개, 결제 기간은 1월 31일까지였다. 이번 선결제 상품권 개편으로 사용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피해 업종의 제로페이 가맹점 13만개로 확대됐다.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피해 업종은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 집합금지업종과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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