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1일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핸드폰 번호를 요청한 후 돈을 빼가는 가짜 신청사이트가 적발돼 도가 적극 대응에 나섰다.이에 경기도는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외에 다른 곳에서는 2차 재난기본소득 안내는 물론 경기도민 인증을 하지 않고 있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주소(URL)에 접속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3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9일 오후 6시께 한 도민의 전화 제보로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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