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월부터 비대면 평생학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구민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다.구는 계속되는 코로나 확산으로 모든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원격(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한다. 또 언택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개발하고 교육 환경 변화에 선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먼저 용산구평생학습관 구민아카데미에서 ▲언택트 구민강사 양성과정 ▲집에서 떠나는 겨울방학 청소년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연다.언택트 구민강사 양성과정은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평생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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