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위태롭다. 2020년 청년(15~29세) 실업률이 9%로 전체 연령대 실업률(4%) 2배를 넘겼다. IMF(국제통화기금) 경제 위기 이후 최악의 상태다. 정부는 물론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이 요구된다.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1년도 청년 일자리사업 ‘청년 내일로 프로젝트’를 벌인다.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주요사업으로는 ▲일자리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년 일자리창출 보조금 사업 ▲전문가양성 교육연계 취업지원 ▲민관협력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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