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지 않고 할 말 하는 ‘불편한 말은 웃어넘기지 않습니다’ 출간

 일센치페이퍼가 ‘불편한 말은 웃어넘기지 않습니다’를 펴냈다.“마음에 안 들면 직접 하면 되잖아”, “A가 좋으면 B는 싫다는 거네?”, “내가 무슨 말을 하든 내 자유 아냐?”‘그렇구나’하고 고개를 끄덕이자니 기분이 상하고 반박하자니 똑 부러진 답이 떠오르지 않아 답답했던 적이 있지 않은가? 누구나 한 번쯤 맞는 것처럼 들리지만 묘하게 틀어진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특히 이런 말은 무심코 내뱉는 말 속에 섞여 있어 허점을 찾기가 쉽지 않다. 즉, 불편해도 웃어넘기고 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뜻이다.이런 말에 어떤 허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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