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9일 용산공예관 부분개방을 재개했다.용산공예관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이태원로 274)에 위치한 시설로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2800㎡ 규모에 공예품 판매장(1층), 도자기·한복 체험장(2층), 공예배움터와 공방(3층), 전시실과 야외공연장(4층)을 갖췄다.부분개방 시설은 1층 공예품 판매장이다. 구는 시설 개방에 맞춰 매장 한편에 ‘서기집문(瑞氣集門·좋은 일이 대문 앞에 줄지어 모이다)’ 신년 특별전(전보경 작가 초대전)을 선뵀다. 전시기간은 3월 14일까지다.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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