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본격 맞대결…박 "글로벌 선도도시" 우 "한강변 공공주택"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주자들은 25일 정책을 발표하고 현장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갔다.이날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공식 출마 선언을 하루 앞두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고 소상공인 현장을 찾아가는 등 몸풀기에 나섰다.앞서 한달 가량 '나 홀로 레이스'를 펼쳐온 우상호 민주당 의원은 주택공급 대책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갖는 등 준비된 후보로서의 면모를 강조했다.박 전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실을 찾아 10여분 간 이 대표와 면담한 후 기자들에게 "당대표님을 뵙고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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