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25일 서울 상일동 세스코터치센터에서 폭스바겐코리아와 안전한 방역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세스코는 이번 협약으로 폭스바겐코리아의 전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등 70곳에 바이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문 방역용 살균제로 오염된 물체 표면과 이동 동선을 살균하고, 자동 소독 장비로 폭스바겐 사업장을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이로써 폭스바겐은 국내 공식 딜러사 7곳의 모든 사업장 방역 체계를 강화한다. 폭스바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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