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이하 '뭉찬')에서 어쩌다FC가 'JTBC배 뭉쳐야 찬다 축구대회'의 결승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경기는 초반부터 페널티킥을 허용하면서부터 중심이 무너졌고, 결국 0:5로 막을 내리게 됐다.안 감독은 "결승전을 밟아보는 건, 조기축구회에서도 쉽지 않은 일이다. 그게 저희들에게 우승이라고 본다. 끝났다. 이제 웃자"라며 화이팅을 외쳤다. 사진= JTBC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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