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협업툴 스윗을 서비스하고 있는 스윗코리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재택근무 부문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이 재택근무 시스템 등 비대면 인프라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400만원 한도에서 비용의 90%를 정부가 수요기업에 지원해 비대면 서비스 도입을 원하는 수요기업은 공급기업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10%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스윗코리아는 재택근무 부문 서비스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34808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101/mn_34808_20210126112327_1.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