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올해 60개(53억원 규모)에 달하는 한국판 뉴딜(New Deal) 사업을 벌인다.분야는 디지털(46개), 그린(11개), 안정망 강화(3개) 3가지며 주요 사업으로는 ▲사물인터넷(IoT) 활용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스마트 골목길 조성 ▲동빙고어린이집 그린 리모델링 ▲스마트 하수악취 개선 ▲희망키움 더존가게 운영 등이 있다.IoT 활용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사업은 효창공원 제1, 2공영주차장(142면) 일대에서 진행한다. 기존 공영주차장을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바꾸고 ‘서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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