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 못하는 유통 명가 '롯데'

 롯데쇼핑은 지난해 매출 16조 원에 영업이익 3천억 원대를 기록했다.롯데쇼핑이 영업이익으로 3천억 원대를 거둔 건 지난 2000년 이후 20년 만입니다.주력 계열사인 백화점이 매출은 2조6,500억 원으로 1년 전 보다 15% 떨어졌고, 영업이익은 3,300억 원 가량으로 37% 떨어졌다.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경우는 지난해 12개 점포를 폐점했고, 올해도 수익이 부진한 점포를 추가 폐점할 예정이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사원부터 부장까지 전 직급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정직원 4천300여명 중 동일직급별 10년차 이상 직원을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36048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102/36048_24252_328.jpg'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