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K-뉴딜 글로벌화 지원 추진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2월 23일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이인호, 이하 K-SURE)와 서울 종로구 소재 K-SURE 본사에서 ‘한국 기업의 수출 및 해외 진출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 기업의 수출을 촉진하는 국내외 사업에 대해 한국씨티은행이 대출을 확대하고, K-SURE가 해당 사업의 신용 보강을 위해 보험 및 보증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특히 △그린 에너지 및 그린 모빌리티 분야 △소재·부품·장비 분야 △신산업 분야 관련, 한국의 수출을 촉진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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