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의 폭로 "리쌍 길, 故오인혜에 욕설·노동착취" VS 길 "사실무근"

 가수 겸 프로듀서 탱크(본명 안진웅)가 리쌍 출신의 가수 길로부터 노동착취와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탱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때는 최고의 힙합 프로듀서이자 대한민국 최대의 예능인으로 살다가 음주운전을 3번 저지른 뒤 현재는 대중들에게 미운털이 박힌 어떤 남성을 고발하기 위해 만들었다”며 영상을 게재했다.탱크는 “지금부터 제가 그에 대해 드릴 말씀은 전부 진실이며 일부는 통화녹음 등의 증거를 소유하고 있다”며 “그는 매니저를 폭행하고 4명의 여자친구를 동시에 사귀었으며 1년간 저를 비롯한 사람들을 계약서 없이 노예처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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