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의 이동주 대변인은 21일 "국민의힘이 박 후보의 '보편적 재난위로금 10만원' 공약을 두고 현금살포, 매표행위라고 비난하고 있다"며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기초노령연금 20만원 지급' 공약도 매표행위인가"라고 반문했다.이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할 수 있는 게 다른 후보 공약 헐뜯기 밖에 없는 '무능 정당'의 모습을 또 한 번 보여주고 있다"면서 "박 후보의 재난위로금은 우리 경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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