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방자치단체 개발 업무 담당 공무원 23명과 지방공기업 직원 5명 등 28명이 3기 신도시 지구 및 인접 토지를 거래한 것으로 추가 확인됐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발 공직자 사전투기 사태를 조사 중인 정부합동조사단은 3기 신도시 관련 지자체의 개발업무 담당공무원 및 지방 공기업 전(全) 직원인 총 8780명을 대상으로 토지거래 현황을 조사한 결과 28명의 거래자를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합조단은 3기 신도시 관련 지자체 공무원 6581명 및 지방공기업 전직원 2199명 등 총 878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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