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AI로봇 임베디드 개발자 양성과정 운영

 IT, 게임업체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 영입 경쟁이 뜨겁다. 수요는 계속해서 커지는데 전문 인력은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 취준생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인공지능(AI) 로봇 임베디드(embedded) 개발자 양성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임베디드란 냉장고, 선풍기, 에어컨, CCTV, 스마트폰, 자동차 등 다양한 사물에 ‘내장된’ 전자기기를 뜻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도구로 각광받고 있다. 관련 시장도 꾸준히 확대되는 중이다.교육은 4월 26일부터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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