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가 오는 30일 오후 3시 만리서재(청파로93길 42)에서 ‘2021. 사회적경제 여성 리더십 포럼’을 개최한다.출연자는 공영희 두시공예협동조합 이사장, 김미선 사회적협동조합 인사랑케어 이사장, 황혜원 용산역사문화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신민정 용산지역자활센터장, 이례샤 페레라 톡투미다밥협동조합 이사장 등 5명이다.조정옥 구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는다.이들은 각자가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조직 운영 성과와 한계, 그리고 이를 극복한 노하우를 대중들에게 소개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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