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학내 글로벌 창업 지원 위한 ‘박희재 창의공간’ 마련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차국헌)은 18일 오후 3시 신공학관 301동 1층 로비에서 공과대학 학부 및 대학원 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박희재 창의공간’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공대 기계공학부 박희재 교수는 IMF 국가 경제 위기였던 1998년 2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제1호 실험실 벤처기업인 에스엔유프리시젼을 대학원생들과 함께 창업하고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검사장비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실험실 기업의 위용을 세계에 알렸다.2005년 1월 에스엔유프리시젼을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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