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자원봉사센터가 ‘제1기 용산구 자원봉사대학’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접촉 자원봉사활동이 전면 중단한 상황에서 봉사 희망자를 사전 모집해 재능 나눔 봉사단을 양성하고 향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다.모집 대상은 만20세 이상 성인 100명이다. 교육 분야는 ▲풀내음(원예) ▲힐링 웃음 ▲청소년 멘토단 ▲지화자(페이퍼 아트) ▲캘리그라피 5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분과별 모집 정원은 20명이다.교육은 내달 13일 입교식·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 5월 20일 졸업식으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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