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이 22일 페이스북에 검찰 조직을 '썩은 사과'에 비유한 tvN 드라마 '빈센조' 한 장면을 게재했다.검찰 조직을 비판하는 장면이 담긴 드라마 빈센조 클립 영상을 공유하며 검찰 조직을 에둘러 비판한것이다 빈센조 10화 중 검찰 조직을 비판한 대사를 인용한 영상에는 정인국(고상호 분) 검사가 빈센조 변호사(송중기 분)와 홍차영 변호사(전여빈 분)에게 사전 수사 협조를 요청한다.하지만 빈센조 변호사와 홍차영 변호사는 그의 제안을 거절한다. 그러면서 빈센조 변호사는 책상 위에 있던 사과를 집어 들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36876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103/36876_24757_157.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