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지지율 바닥친 날...윤석열 전 총장 ‘공중 부양’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퇴임 후 첫 외부 일정으로 '101세 철학자'로 불리는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자택을 방문, 조언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19일 오후 김 명예교수의 자택에서 2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앞서 윤 전 총장이 먼저 "찾아뵙겠다"고 연락하자 김 명예교수가 이를 수락하면서 만남이 성사된 것으로 김 명예교수는 윤 전 총장에게 '상식', '정의' 등을 특히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2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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