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유공납세자 선정 표창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25일 구청장실에서 유공납세자 표창을 수여했다.‘서울특별시 용산구 유공납세자 지원 조례’에 따라서다.올해 구는 10명의 유공납세자를 선정,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김재석 피제이전자 대표, 최병민 깨끗한나라 대표, 김창원 유영실크 대표, 예찬유 예스통상 대표,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 등 5명에게 구청장이 직접 표창을 전달했다.나머지 5명에게는 우편으로 표창장을 보낸다.유공납세자 선정 기준은 ▲최근 10년간 지방세 체납사실 없이 연간 2건 이상 지방세를 8년 이상 계속하여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한 자 ▲지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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