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는 '벤투호', 이강인·정우영 '젊은 피' 주목…"활용 방안 연구"

 손흥민(토트넘)도 없고, 황의조(이상 29·보르도)도 빠졌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라이벌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어떻게 공격진을 꾸릴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오후 7시20분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경기를 갖는다.일본과 친선 A매치가 열리는 것은 2011년 8월 일본 삿포로에서 맞대결(0-3패)을 가진 뒤 처음이다. 2011년 이후에는 EAFF E-1 챔피언십(이전 동아시안컵)에서만 4차례 대결해 한국이 2승1무1패를 기록하고 있다.역대 한일전 통산 전적은 79전 42승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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