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운영 중인 용산제주유스호스텔(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297)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0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Most Excellent)’ 등급을 받았다.평가항목은 ▲연간 시설 가동률 ▲회계 관리 체계성 ▲시설 청결도와 위생상태 ▲소방·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등이며 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전국 500여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서류, 현장 평가를 진행했다.평가는 2년마다 이뤄지며 등급도 2년 간 유지된다.용산제주유스호스텔은 지난 2017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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