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KBS 2TV '2021 스페셜 토크쇼 렛츠(Let's) BTS'에서 방탄소년단이 MC 신동엽, 장도연과 함께 방탄소년단의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들은 최근 그래미에서 수상이 무산된 것에 대해서는 "아쉽다"고 솔직하게 말했다.제이홉은 "발표되는 순간 영상을 찍은 게 있는데 다들 발표되고 나서 탄식이, 소리 없는 그런 게 들렸다"고 말했다. RM은 "그래도 합리화를 했다. 단독 무대하는 팀은 단 20팀밖에 없었다. 우리가 첫 술에 배부른 거라 생각했다. 이번에 눈도장을 찍었으니 인지도가 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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