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초고속 충전 인프라 20개소 120기 구축을 시작으로 충전 생태계 플랫폼 육성계획 등 미래 충전 비전을 제시하는 신규 브랜드 ‘E-pit’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모터스포츠 레이싱의 피트 스톱(Pit stop)에서 영감을 받은 E-pit는 전기차를 위한 피트 스톱을 지향한다. 충전과 연관된 모든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며, 고객의 일상과 시간을 의미 있게 만드는 충전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계획이다.◇전기차 고객을 위한 ‘Fast’, ‘Easy & Convenient’, ‘Premium’ 충전 경험 제공E-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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