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2020년 7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선보인 주류 스마트 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의 서비스 범위를 30일부터 GS샵으로 확대 론칭한다.이번 서비스 확대로 소비자는 GS샵 모바일 앱과 온라인 몰에서도 전문적인 주류를 주문하고, 가까운 GS25에서 찾아갈 수 있게 됐다. 대표적 유통 규제 혁신 사례로 꼽히는 주류 스마트 오더가 홈쇼핑 채널에도 적용했다.양 사는 합병을 발표한 뒤 상품과 채널 시너지 도모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가장 먼저 와인25플러스 서비스의 확대를 검토하고 이를 적용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 과정을 거쳐왔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37122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103/mn_37122_20210330013745_1.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