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데뷔한 '최장수돌' 그룹 신화가 최근, 에릭, 김동완 불화설이 생겼지만 오해와 앙금이 상황이 재빠르게 수습되며 팬들에게 안도감을 안긴 가운데, 멤버 이민우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석양을 바라보는 사진과 함께 "#보고싶은 #SHCJ"라는 글을 남기며 신화창조의 그리움을 나타냈다 사진=이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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