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돌봄SOS센터 '동행지원' 서비스 추가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4월 1일부터 돌봄SOS센터 동행지원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돌봄SOS센터는 갑작스런 질병, 사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50대 이상 중·장년층,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구는 지난해부터 센터 선행사업을 추진, ▲일시재가 ▲단기시설 ▲식사지원 ▲주거편의 ▲정보상담 ▲마음돌봄 ▲방역·청소 ▲세탁 등 8대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선보여 왔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총 9대 서비스가 된 것.일시재가, 단기시설 서비스는 일시적 위기 상황에 이용할만하다. 구와 협약된 서비스 제공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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