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조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25일 국회에서 통과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맞춤형 피해 지원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의 나랏빚 증가를 막고 정부·여당이 외면한 피해지원의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했다"고 자평했다.여야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를 열고 14조9392억원 규모의 올해 1차 추경안을 재석 259인 중 찬성 242표, 반대 6표, 기권 11표로 가결했다.국회 심의 과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영위기 업종에 대한 지원금이 늘었다. 대상도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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