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돌파 후 7개월만에...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11억원 돌파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1억원을 넘겼다. 26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월간KB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4월 서울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11억1123만원으로, KB국민은행이 해당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2008년 12월 이후 최고 가격이다.지난해 9월 10억312만원을 기록해 10억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7개월 만에 11억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강북지역 14개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7834만원으로, 강남지역 11개구 평균 매매가는 13억1592만원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6억8676만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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