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전당대회가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판세를 결정할 당 전국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심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28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대의원과 권리당원 수는 각각 1만5905명과 69만4559명(26일 기준)이다. 당원 400만명 중 대의원은 0.4%, 권리당원은 17%의 비율이지만 선거에 끼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대의원,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는 전체 득표 비율의 각각 45%, 40%로 총 85%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대의원은 지역위원장의 영향력이 일정 부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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