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사니까 누가 집에 들어오지 않을까 막연히 불안한 게 있었는데 홈보안 서비스를 받으면서 걱정이 많이 줄었어요. 만족하고 있습니다” 용산구 청파동에 살고 있는 김유정(가명)씨 이야기다.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와 함께하는 ‘여성 1인 가구 홈보안 서비스’ 사업이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홈보안 서비스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우리집 지킴이 Easy’ 제품을 여성 1인 가구에 설치 실시간 영상 , ▲ 모니터링·녹화 ▲양방향 음성통화 ▲현관문, 방문, 창문 열림 감지 ▲움직임·빛 변화 감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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